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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독성보건학회의
관련기관행사를 알려드립니다.

KBS자연환경자료

작성자
koseht
작성일
2003-04-12 00:00
조회
8194

KBS 환경스페셜 -2탄

제1편 녹색 아시아를 꿈꾼다-선조들의 숲 
불도저 소리와 함께 아시아 천해의 숲이 사라진다. 수천년 동안 선조들
이 가꾸어 온 그리고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할 숲을 지키는 사람들..... 
전 지구에 걸쳐 벌목, 플랜테이션, 목장, 석유개발, 리조트 개발 등 돈벌
이 사업이 벌어지면서 1초에 축구 경기장 2개만큼의 열대림이 사라진다.
제2편 녹색 아시아를 꿈꾼다-강의 분노 
강은 인간문명을 낳았지만 오염된 강에선 고기들이 죽어가고 강이 막히
자 물의 흐름이 바뀌고 강을 거슬러 올라오던 민물고기들의 1/5이 길을 
잃고 사라졌으며 비옥한 농지들과 숲이 물 속에 잠겼다. 뒤늦게 개발의 
부작용을 깨달은 선진국은 부랴부랴 강 살리기에 나섰고 급기야 댐을 해
체하기 시작했다. 
제4편 흙이 죽어간다. 
제주도 자연농 감귤밭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생명들의 왕성한 활동과 땅
에 생명을 주는 지렁이등의 토양생물과 수많은 미생물들이 토양을 기름지
게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농약과 제초제 살포 후 죽어가는 다양한 
생명체들을 정밀한 촬영으로 죽어가는 땅의 실체를 재조명 한다. 
제3편 녹색 아시아를 꿈꾼다-습지로부터 SOS 
수백년 전부터 농지와 공업용지 확보를 이유로 가장 다양한 생물종이 서
식하는 아시아의 습지가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사라지고 있다. 하지만 습
지는 홍수를 막고 기후를 적정하게 유지할 뿐만 아니라 어류와 야생동물
의 서식지역 역할도 하는 한편 오염물질을 여과해내는 정화능력도 탁월
한 곳이다.
제6편 새만금 100일간의 기록 
새만금 지역은 지리적 특성상 다양한 생물들이 남북의 해한을 따라 공급
되는 해양생물의 보고와 같은 곳이다. 이번 다양한 생물상 때문에 새만금
에는 해마다 엄청난 숫자의 철새가 도래한다, 이런 세계적인 철새 도래지
인 새만금 갯벌이 92년 12월에 시작된 방조제 공사로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다. 
제5편 침묵의 증언, 산불이 남긴 것 
96년 고성산불 이후 또 다시 불태운 강원도 산불, 유사이래 최대의 산불
로 기록된 강원도 산불을 여의도에 48배에 달하는 23만ha의 백두대간을 
불과 9일만에 잿더미로 만들었다. 그 속에서 피어나는 새로운 생명체들
의 모습을 재조명한다. 
제7편 시화호 다시 살아나는가 
시화호의 생명들이 돌아오고 있다. 바닷물을 막은지 6년, 시화호는 그동
안 환경파괴의 대명사였다. 그러나 방조제 수문 개방 이후 시화호 내에
서 확인된 새는 모두 15만 마리, 지난해에 비해 무려 2배가 늘어났다. 
그 종류도 5종에 달한다. 예전에 비교하면 형편없는 상황이지만 그것만으
로도 시화호는 지금 활기를 띄고 있다. 
제8편 강의 해방 댐에 관한 최근 보고서 
그동안 에너지, 항해 및 농경의 필요성 때문에 수세기동안 강을 개발해 
왔다. 그러나 종종 그 결과 강의 생태계가 큰 타격을 받았다. 미국과 프
랑스는 댐이 인간에게 주는 이익보다 댐 건설 이후 퇴사로 인한 안정성
과 생태교란이 주는 불이익이 더 크다는 판단하에 댐을 해체하고 있다, 
미국의 물관리 정책 성공사례를 통해 수자원 확보라는 이유가 댐건설의 
절대적인 이유가 될 수 없음을 밝힌다.
제9편 숨쉬는 땅 땅심의 비밀 지렁이 
땅의 생명에 결정적인 지렁이의 생태와 역할을 통해 오염된 흙을 지렁이
가 어떻게 살릴 수 있는지를 증명해낸다. 학계에서조차 시도된 적이 없
는 지렁이의 생태조사를 위해 2개월간의 전국적인 지렁이 분포 조사와 함
께 지렁이가 살아있는 건강한 땅속 생태계를 소개한다.
제10편 숨쉬는 땅 논 자연으로 돌아가다. 
논 위에는 거미줄과 잡초가 무성하고 온갖 벌레들이 약육강식의 생존법칙
에 따라 함께 살아가고 땅 속에서도 다양한 생명체들이 살아있다. 이 흙 
속에 있는 다양한 종류의 미생물들이 건강한 흙의 조건이 된다. 흙은 생
명이 잉태하고 살아가는 보고이다. 흙의 힘을 믿고 자연의 이치를 거스르
지 않는 것이 흙의 생명력을 유지하는 힘이다. 
제11편 수초가 사라진다. 
수초를 정비한다는 이름으로 개울, 논두렁등이 콘크리트 제방으로 바뀌었
다. 자연 생태계의 토대를 만들어가고 있는 수초를 인간인 무시해버린 것
이다. 새들에게 삶의 터전을 제공하고, 물고기와 곤충이 살 수 있도록 맑
은 물을 품고 있는 수초. 이런 일을 가능케 하는 수초의 생명력에 얽힌 
비밀과 수질 정화를 비롯한 수초의 알려지지 않은 비밀을 알아본다.
제12편 모래언덕의 비밀 해안 사구, 그 최초 보고서 
해안 사구는 단순한 모래 언덕이 아니라 해안의 전체적인 환경시스템을 
유지하는 핵심적인 기능을 한다. 육지에서 사라져가는 희귀생물의 서식지
이기도 한 사구는 폭풍이나 해일로부터 해안지역을 보호하는 하천의 둑
과 같은 역할을 하며 바닷물로부터 민물을 보호하여 식수를 제공하는 물
탱크이기도하다. 
제13편 김교수의 수돗물 전쟁 7년 
우리나라에 수질검사 지침이 없었던 93년, 서울대 미생물생태학 연구팀
은 미국 환경청(EPA)에서 공인받은 세포배양법의 수질검사를 통해 서울시
내 수돗물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대장균과 일반세균을 검출했다. 그러
나 서울시와 몇몇 과학자들은 이 실험이 잘못된 것으로 몰아 부쳤다. 93
년 이후 현재까지 서울시와 수돗물과의 전쟁을 선포한 김교수의 주장을 
파헤쳐본다. 
제14편 바람이 주는 선물 
바람이 주는 보이지 않는 선물-에너지, 풍력은 화석에너지 생산과는 달
리 환경파괴난 오염을 시키지 않는 친환경에너지이다. 화석연료처럼 원료
구입비용도 들지 않고 일단 땅과 바다에 발전기만 설치하면 더 이상 추가
비용이 없다. 우리나라는 물론 미국 등 해외 각국들의 바람을 이용한 풍
력발전의 현황을 알아본다. 
제15편 보이지 않는 침입자, 미세먼지 
대기 중에 떠돌아 다니는 미세먼지는 휘발성 유기화학물질(벤젠, 포름알
데히드 등)이나 다환방향족탄화수소 같은 발암 물질을 흡착해 폐속까지 
들어가 2차 독성물질로 변한 뒤 인체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 이같이 인
체에 심각한 영향을 주는 미세먼지의 발생경로와 피해사례, 그리고 미국 
및 우리나라의 대기환경 정책의 현실을 짚어본다. 
비디오 60분X 15편 280.000  (낱개 녹화 가능)
담당 : 남재균 차장 02)784-8474
고객센터 : 080)784-8474

KBS 환경스페셜 -3탄

제 1편 천년의 화산섬, 제주 비양도 
제 2편 황어의 죽음
제 3편 녹색의 비밀
제 4편 섬진강, 바다의 역습을 말하다
제 5편 대포천의 기적
제 6편 충격보고,동물원으로 부터의 SOS
제 7편 최초보고, 송사리
제 8편 흙도 다이어트가 필요하다
제 9편 곤충의 사계절, 삶 그리고 죽음
제10편 야생동물엔 비상구가 없다.
제11편 동강댐 백지화 그후 1년 
   - 어름치는 어디를 갔나?
제12편 도전받는 생태낙원 DMZ
제13편 끝나지 않은 물전쟁 제1부 
   - 낙동강 페놀 유출 그후 10년
제14편 아랫물이 맑아야 윗물이 맑다 
제15편 워커튼의 교훈 물의 위기는 생명의 위기
비디오 60분X 15편 280.000 (낱개녹화 가능)
담당 : 남재균 차장 02)784-8474
고객센터 : 080)784-8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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